Windows 11에서 여러 문서를 ZIP으로 묶으려면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뒤 우클릭 → Show more options → Send to → Compressed (zipped) folder를 사용합니다. 받은 ZIP에서 한 파일만 필요하면 새 위치로 끌어 꺼내고, 전체가 필요하면 Extract All...로 풉니다.[S1] 압축 파일 안에서 목록을 보는 일과 압축 밖에 사용할 파일을 만드는 일은 구분해야 합니다. 아래는 Microsoft 공식 문서 기반 절차이며 실제 PC에서 시험한 후기는 아닙니다.
먼저 파일 이름 뒤의 확장자를 보이게 한다
파일 탐색기의 View → Show → File name extensions를 선택하면 확장자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화면에서는 보기·표시·파일 이름 확장자에 해당하는 항목이며, 여기서는 확인한 영문 공식 메뉴명을 함께 적습니다.[S2] 이 설정을 먼저 하면 같은 이름의 폴더와 .zip 파일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ZIP은 압축 파일 형식입니다. 파일 이름 끝을 .zip으로 바꾸는 것은 형식 변환이 아니므로, 문서의 확장자를 직접 고쳐 압축 파일로 만드는 방법으로 쓰지 않습니다.[S2] 예를 들어 같은 작업 이름을 써도 폴더에는 풀린 문서가, ZIP에는 묶인 문서가 들어갑니다. 이름보다 확장자와 열린 위치를 기준으로 지금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정하세요.
선택한 파일을 하나의 ZIP으로 만든다

여러 파일을 한 ZIP에 담는 개념도. 실제 탐색기 화면은 아니다.[S1]
- 파일 탐색기에서 묶을 파일이나 폴더가 있는 위치로 갑니다. 관련 없는 자료까지 담지 않도록 보낼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S1]
- 대상을 우클릭하고 Show more options를 선택한 다음 Send to → Compressed (zipped) folder로 진행합니다. 영문 공식 안내의 메뉴 경로입니다.[S1]
- 같은 위치에 같은 이름의 새 ZIP이 만들어졌는지 확장자로 구별합니다. 이름을 바꾸려면 ZIP 우클릭의 Rename을 사용합니다.[S1]
- 만들어진 ZIP을 열어 묶으려던 파일 이름과 하위 폴더를 비교합니다. 받는 사람이 필요한 자료가 들어 있고 다른 문서가 섞이지 않았는지 보는 완료 확인입니다.[S1]
폴더째 압축하는 경우에는 그 폴더의 작업 자료를 먼저 정리하고 묶는 편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ZIP만 만들어졌다고 첨부할 내용을 대조하는 단계까지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한 파일만 꺼낼지 전체를 풀지 고른다

파일 하나만 꺼내는 경우와 전체 파일을 추출하는 경우를 비교한 개념도.[S1]
| 필요한 작업 | 공식 절차 | 완료를 보는 위치 |
|---|---|---|
| ZIP 안 문서 한 개만 사용 | ZIP을 열고 원하는 파일을 새 위치로 끌어 꺼낸다 | 끌어 놓은 새 위치의 해당 파일을 연다.[S1] |
| 폴더 구조와 여러 파일을 함께 사용 | ZIP 우클릭 → Extract All... → 안내에 따라 추출 | 지정한 추출 위치에서 필요한 파일·하위 폴더를 연다.[S1] |
| 이미 만든 ZIP에 문서 추가 | 추가할 파일을 ZIP으로 끌어 넣는다 | ZIP을 다시 열어 추가한 항목을 대조한다.[S1] |
전체 추출을 고른 경우에는 추출 안내에서 목적지 위치를 읽고 정합니다. 같은 이름의 자료를 이전에 풀어 놓았다면, 이번 작업용 위치를 따로 정해 이전 결과와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파일만 꺼내는 경로는 전체를 풀지 않아도 되는 선택입니다. 반대로 필요한 문서가 하위 폴더 여러 곳에 있으면 전체 추출 뒤 폴더를 따라가며 확인하는 쪽이 누락을 보기 쉽습니다. 선택 이유는 ‘어떤 기능이 더 좋다’가 아니라 이번에 필요한 파일의 범위입니다.[S1]
암호화된 원본의 보호를 ZIP에 기대하지 않는다

ZIP에서 추출한 파일에 원본의 암호화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S1]
Microsoft는 암호화된 파일을 ZIP에 추가한 뒤 풀면 암호화가 해제되어 개인·민감 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S1] 따라서 원본에 보호가 걸려 있었다는 이유로 ZIP이나 추출본에도 같은 보호가 남는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원본은 위 압축 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대상에서 빼고, 해당 자료에 승인된 보호·전달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암호를 묻는 압축 보관파일도 별개의 지원 문제입니다. 공식 FAQ는 Windows 11 24H2가 ZIP·RAR·7z·TAR를 지원하면서도 암호화된 보관파일의 작업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구분합니다.[S1] 암호 입력이 필요한 자료를 받았다면 파일 확장자를 바꾸거나 원본 보호를 임의 해제해 기본 추출 기능에 맞추지 않습니다. 조직 자료라면 승인된 보관파일 도구·전달 방법으로 전환합니다. 다른 형식 지원은 공식 FAQ가 명시한 24H2 범위로 읽으세요.[S1]
크기가 줄지 않거나 파일을 못 찾을 때 원인을 나눈다
JPEG 사진은 이미 압축돼 있어 ZIP으로 묶어도 줄어드는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S1] 사진들을 하나의 첨부물로 모으는 목적과 전송 크기를 크게 줄이는 목적은 다르므로, 결과 크기를 보지도 않고 원본 삭제나 전송 가능을 결정하지 마세요.
파일을 못 찾는다면 ZIP을 만들었던 원래 위치, 단일 항목을 끌어 놓은 새 위치, 전체 추출에서 정한 위치를 구별합니다.[S1] ZIP 안의 목록으로 돌아온 상태라면 추출 위치로 이동해 파일을 다시 여세요. 외부 폴더에서 필요한 파일이 실제로 열리고, 전체 묶음이면 하위 폴더의 문서도 확인한 상태를 완료 기준으로 삼습니다. 파일 손상이나 지원하지 않는 문서 앱 문제는 확장자 변경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S2]
출처
[S1] Microsoft Support, Zip and unzip files(발행·수정일 미표시; Windows 11 절차와 24H2 암호화 보관파일 제한): 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experience/storage-filemanagement/zip-and-unzip-files [S2] Microsoft Support, Common file name extensions in Windows(발행·수정일 미표시; Windows 11 확장자 표시·이름 변경과 형식 변환 차이): 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experience/storage-filemanagement/common-file-name-extensions-in-windows 출처 확인일: 2026-10-13